이명박 대통령은 중국 베이징에서 열리는 제5차 한중일 정상회의에 참석하기 위해 오는 12일부터 2박3일 동안 중국을 방문한다고 청와대가 밝혔습니다.
이 대통령은 이번 정상회의에서 원자바오 중국 총리, 노다 일본 총리와 한반도 정세, 동아시아 지역협력 등에 대해 의견을 나눌 예정입니다.
이번 정상회의에서는 회의 결과를 담은 정상 선언문과 농업, 산림 관리 분야 협력에 관한 부속문서가 채택되고 한중일 투자보장협정도 서명될 예정입니다.
이 대통령은 회의 기간 원자바오, 노다 총리와 각각의 개별 정상회담도 가질 계획이며 14일 오전에는 후진타오 중국 주석과도 별도 정상회담을 갖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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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진원 기자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