건강기능식품 생산이 크게 증가하는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식품의약품안전청 조사 결과, 지난해 건강기능식품 총 생산액은 1조 3600억 원으로 한 해 전에 비해 28.2% 증가한 것으로 조사됐습니다.
특히 홍삼제품의 생산액은 7190억 원에 달해 전체 건강기능식품의 52.6%를 차지했습니다.
새로운 기능성 원료를 사용한 개별인정형 제품도 꾸준히 늘었으며 이 가운데 간 건강 제품이 531억 원, 면역기능 도움 제품이 178억원 어치 생산됐습니다.
건강기능식품 생산 판매 업체수는 2007년 262곳에서 2011년 320곳으로 증가했지만, 상위 열 개 업체의 매출액이 8559억 원으로 전체 시장의 62.6%를 차지해 편중 현상이 큰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Copyright Ⓒ SBS. All rights reserved.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신승이 기자 기자
다른 기사 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