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 공화당 대선 후보 경선을 중도에 포기했던 릭 샌토럼 후보가 미트 롬니 후보를 지지하겠다고 공식적으로 밝혔습니다.
샌토럼은 "지난주 금요일에 롬니가 피츠버그에 와서 한 시간이 넘도록 대면했다"면서 "대화는 진솔했고 서로를 존중했다"고 밝혔습니다.
이어 롬니와 자신은 오바마 대통령을 다음 대선에서 꺾어야 한다는 데 동의했다며 공화당 후보의 승리를 위해선 모두 힘을 합해야 한다고 강조했습니다.
Copyright Ⓒ SBS. All rights reserved.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김지성 기자 기자
다른 기사 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