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 도요타 자동차가 자연재해와 대량 리콜 사태의 충격에서 헤어나 정상화 단계에 접어들었다는 평가가 나왔습니다.
블룸버그 통신은 애널리스트 21명의 예상 견적을 취합해 평균을 낸 결과, 올해 도요타의 순이익이 3배로 늘어나 약 11조 3600억 원에 이를 것이라는 전망을 내놓았습니다.
도요타 자동차는 올해 자동차 판매에서 도쿄 내 시장점유율의 21%를 차지해 닛산과 혼다, GM을 제쳤고 주가도 작년 3월 11일 대지진과이후 하락폭의 절반 이상을 회복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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편상욱 기자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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