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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상]컬투쇼, '공포영화'보다 더 무서운 우리엄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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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월 8일, SBS E! '컬투쇼'에서는 '늦은 밤 홀로 공포영화를 보는 엄마의 비밀'에 관련된 기발한 사연이 소개되어 화제를 모으고 있다.

사연을 보낸 사연녀의 어머니는 평소에 공표영화를 매우 싫어하는 취향을 가진 성격이었다.

그러던 어느 금요일 밤, 어머니가 혼자 '여고생들이 나오는 공포영화'를 시청하고 있는 모습을 발견한 사연녀는 깜짝 놀랐다.

사연녀가 "엄마, 이거 공포영화 아니에요?" 라고 묻자, 어머니는 "이거 청소년 드라마 아니었니?"라고 대답하였다고 하여 방청객 모두의 웃음을 자아냈다.

"어쩐지 학생들이 너무 웃지를 않더라"라는 엄마의 말에 사연녀는 '나이 탓에 공포감이 떨어졌나'하는 생각이 들어, "그날 이후 부터 공포 영화를 봐도 공포를 느끼지 못하시는 우리 엄마가 더 무섭게 느껴진다"고 전하였다.

이 외에도 '컬투쇼 6주년'을 맞이한 '특집 공개방송'이 진행되어 가수 김장훈과 신치림이 출연해 축하 공연과 화려한 입담을 선보였다.

(SBS 통합온라인뉴스센터 VJ 최희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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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희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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