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앵커>
수도권 뉴스, 오늘(8일)은 70만 명의 인파가 몰린 안산 국제거리극축제 소식을 중심으로 전해드립니다.
수원을 연결해서 알아봅니다. 이영춘 기자! (네, 수원입니다.) 소식 전해주시죠.
<기자>
국내외 최고의 거리예술가들이 펼치는 축제에 많은 인파가 몰렸습니다.
함께 보시죠.
경기도를 대표하는 안산의 국제거리극축제.
축제가 벌어지는 고잔동 25시광장이 사람들로 가득 들어찼습니다.
개막작인 프랑스 극단 '트랑스 익스프레스'의 '인간 모빌'은 200여 명의 시민이 함께하며 거리공연의 진수를 보여줬습니다.
[김도윤/안산시 고잔동 : 외국음식 먹을 것도 많고, 볼 것도 많고, 좀비 같은 거 보는 게 너무 재미있었어요.]
안산시에 따르면 하루 평균 20만 명 이상, 축제가 열린 4일과 6일사이 사흘동안 모두 70만 명이 다녀간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이처럼 많은 인파가 몰린것은 국내외 예술단이 마임과 퍼포먼스, 서커스 등의 다양한 공연을 펼쳤기 때문으로 안산시는 분석했습니다.
[김철민/안산시장 : 앞으로 공연 수준도 올리고 프로그램도 다양화해서 경기도 10대 축제에서 대한민국 대표 문화관광축제로 발전시켜 나갈 계획입니다.]
안산 거리극축제엔 영국과 일본, 프랑스, 스페인 등 모두 11개 나라 66개 팀이 참가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