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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감원, 재무제표 표본감리 대상기업 100개 선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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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융감독원이 국제회계기준인 연결기준 재무제표를 조기 정착시키기 위해 전 상장회사의 사업보고서를 점검하고 있다고 밝혔습니다.

금감원은 이 가운데 기업 100개사 내외를 정해, 올해 하반기와 내년 상반기에 걸쳐 감리를 실시하기로 했습니다.

100개사 가운데 70개사는 횡령, 배임, 우회상장 등 내부 회계 관리가 부실한 기업을 표본 추출방식으로 뽑을 계획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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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연 기자 기자 다른 기사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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