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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욕증시, 유럽발 악재에 하락 출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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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욕증시가 프랑스와 그리스 선거 결과로 유럽 위기감이 다시 고조되면서 하락 출발했습니다.

현지시각 오전 9시 50분 현재 뉴욕 증권거래소에서 다우존스 산업평균지수는 지난주 종가보다 45.56포인트 하락한 12,992.71에서 거래되고 있습니다.

S&P 500 지수는 2.42포인트 빠진 1,366.68, 나스닥 종합지수는 5.05포인트 떨어진 2,951.29를 각각 기록하고 있습니다.

이는 프랑스 대선과 그리스 총선이 긴축 반대 정파의 승리로 드러나면서 유로 위기 재연 위기감이 커지는데 따른 것으로 보입니다.

이들 선거 결과는 유로존의 '돈줄'인 독일에 성장 위주의 긴축 정책을 더욱 강하게 압박하는 변수로 작용할 예상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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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세만 기후환경전문기자 기자 다른 기사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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