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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씨] 다시 초여름 더위…서울 27도·대구 29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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계절의 여왕다운 화창한 날씨가 이어지고 있습니다.

오늘(7일)은 어제보다 기온이 2~3도가량 더 오르면서 다시 초여름처럼 덥겠습니다.

하지만, 어버이날인 내일은 전국 대부분 지방에 비소식이 있습니다.

중부지방은 아침부터 비가 내리기 시작하면서, 더위가 한풀 꺾일것으로 예상됩니다.

오늘은 맑고 깨끗한 하늘이 이어지면서 한낮에 볕이 따갑겠습니다.

늦은 오후부터 구름이 점차 많아지겠습니다.

낮 기온은 서울과 청주 27도, 춘천과 대전이 26도, 대구 29도까지 올라 한낮에 덥겠습니다.

이렇게 맑은 날씨가 이어지면서, 대기는 점점 건조해지고 있습니다.

서울 경기와 경북 지방에는 새롭게 건조주의보가 내려졌는데, 산불이 나지않도록 더욱더 주의하셔야겠습니다.

어버이날인 내일은 전국에 비가 내리면서 건조함을 달래주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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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부지방에는 아침부터 저녁 사이 5~10 mm가량의 비가 예상됩니다.

남부지방에는 오후부터 밤사이에 5mm 미만의 비가 살짝 지나겠습니다.

비의 양은 많지 않겠지만, 서해안지방을 중심으로 천둥·번개와 돌풍이 예상돼 주의하셔야겠습니다.

내일 서울의 낮 기온은 22도로 오늘보다 5도가량 기온이 큰 폭으로 떨어지겠습니다.

모레부터 다시 더워지겠지만, 이번 주에는 지난주만큼 크게 덥지 않겠습니다.

현재 서울의 기온은 22.4도로 어제같은 시각과 비슷한 상태입니다.

(최윤정 기상캐스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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