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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대형 보름달 '슈퍼문' 지구촌 밤하늘 수놓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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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대형 보름달인 '슈퍼 문'이 주말 지구촌 곳곳의 밤하늘을 환하게 수놓았습니다.

그리니치 표준시로 6일 오전 3시30분, 우리 시간으로 6일 낮 12시 30분 달이 타원형 궤도에서 지구에 가장 근접한 지점에 도달해 최고의 크기와 밝기를 보여주는 장관을 연출했습니다.

슈퍼 문은 지구와 달이 제일 멀리 떨어져 있을 때 보다 약 5만 km나 지구에 다가선 35만 6400km에 있을 때 뜨는 것으로 미국우주항공국, NASA는 올해 슈퍼 문은 일반 보름달과 비교해 14% 크게 보이고, 밝기도 30%나 환하다고 설명했습니다 슈퍼 문은 한 해에 평균 한 번 정도 뜹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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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욱 기자 기자 다른 기사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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