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국 동남부 라용주 맙타풋 공단의 석유화학 공장에서 현지시간으로 6일 오후 폭발과 함께 대형 화재가 발생해 12명이 숨지고 129명이 다쳤습니다.
라용 주당국은 불이 난 공장에서 유독가스가 흘러나올 가능성에 대비해 공장 주변을 재난 구역으로 선포하고 수천명의 주민들을 대피시켰습니다.
소방당국은 공장 근로자들이 화학물질인 톨루엔을 취급하는 동안 폭발과 함께 불이 난 것으로 추정된다며 정확한 사고 원인을 조사하고 있다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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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유미 기자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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