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BS 뉴스

"티모셴코 전 총리, 우크라이나서 치료 동의"


구글에서 SBS뉴스 즐겨찾기 추가
대표 이미지 영역 - SBS 뉴스

직권 남용 죄목으로 복역하며 교도 당국과 갈등을 빚어온 율리야 티모셴코 전 우크라이나 총리가 우크라이나 병원에서 치료받기로 했습니다.

티모셴코가 수감 중인 여성 전용 교도소를 방문한 독일 의료진은 티모셴코 전 총리가 이에 동의해 오는 8일부터 치료가 시작될 것이라고 밝혔습니다.

티모셴코는 교도당국이 자신을 부당하게 대우하고 있다며 14일째 단식을 계속해 왔고, 생명의 위협을 이유로 우크라이나 병원을 거부하고 독일 병원으로 이송해 달라고 요구해 왔습니다.

우크라이나는 티모셴코에 대한 부당 대우에 우려를 나타내고 있는 미국, 독일 등과 외교적 갈등을 빚고 있습니다.

Copyright Ⓒ SBS.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권애리 기자 기자 다른 기사 보기
광고
광고 영역
광고
이 시각 인기기사
기사 표시하기
많이 본 뉴스
기사 표시하기
광고
광고
광고 영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