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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스피 이틀째 하락…1,990선 아래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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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스피가 이틀째 하락하며 1,990선 아래로 내려왔습니다.

오늘 유가증권시장에서 코스피는 5.96포인트, -0.30% 떨어진 1,989.15로 마감했습니다.

지수는 8.08포인트 내린 1,987.03으로 개장해 1,981.58까지 밀리는 등 한때 1,980선마저 위협받기도 했습니다.

외국인은 사흘째 '팔자'에 나서 942억원의 매도우위를 나타냈고, 개인은 645억 원, 기관은 442억 원어치를 각각 순매수했습니다.

업종별로는 전기전자, 운송장비, 건설 등이 내렸고, 화학 전기가스 운수창고는 올랐습니다.

일부 대형 저축은행들이 퇴출될 것이라는 소식에 솔로몬, 한국, 진흥 저축은행이 하한가로 주저앉았습니다.

코스닥 지수는 3.09포인트, 0.63% 상승한 490.53에 장을 마쳤습니다.

서울외환시장에서 원ㆍ달러 환율은 달러당 2.35원 상승한 1,131.35원에 마감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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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호선 기자 기자 다른 기사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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