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전자의 차세대 스마트폰인 '갤럭시 에스 쓰리'가 공개됐습니다.
삼성전자는 우리나라 시각으로 4일 새벽 3시 영국 런던 얼스코트 전시 센터에서 열린 '삼성 모바일 언팩' 행사를 통해 '갤럭시 에스 쓰리'를 선보였습니다.
신종균 사장은 '갤럭시 에스 쓰리'는 현존하는 최고의 스마트폰이라면서, 무엇보다 인간 중심으로 설계된 최초의 스마트폰이라고 강조했습니다.
'갤럭시 에스 쓰리'는 사용자의 눈동자 움직임을 자동으로 인식해서 이메일이나 문서를 읽는 동안 화면이 꺼지는 일이 없도록 하는 등 다양한 최첨단 기능들을 갖췄습니다.
'갤럭시 에스 투'와 비교할 때 비슷한 두께에 크기는 약간 커졌지만, 모서리 부분을 둥그렇게 처리해 손으로 잡기 편리하게 했습니다.
'갤럭시 에스 쓰리는' 이달 말 유럽 전역에서 동시에 출시되고 국내에는 빠르면 다음 달 말에 선보일 예정이라고 삼성전자 측은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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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승재 기자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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