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일 밤 10시 쯤 안산시 단원구 반월공단 내 한 염색공장에서 불이 났습니다.
불은 공장 4층 700여 평을 모두 태우고 8천500만 원의 재산피해를 냈습니다.
불이 나자 소방관 등 180명과 소방차 40여 대가 출동했지만, 공장 내부 천정이 계속 무너져 내려 소방관이 진입을 못해 진화에 애를 먹고 있습니다.
화재 4시간이 지난 현재도 잔불 정리는 계속되고 있습니다.
소방당국은 발화물질인 염색 약품에 불이 붙으면서 건물 전체로 번진 것으로 보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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