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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보리 상임이사국 "북한 핵실험 삼가야" 공동성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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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엔 안전보장이사회 5개 상임이사국은 북한에 대해 조만간 실시할 것으로 알려진 핵실험을 자제하라고 촉구했습니다.

상임이사국인 미국과 중국, 영국, 프랑스, 러시아 등 5개국은, 우리나라 시각으로 2일 오스트리아 빈에서 열린 핵 관련 회담 중 공동성명을 통해 북한이 핵실험을 하는 것을 비롯해 안보에 중대한 우려를 부를 수 있는 추가 행동들을 삼갈 것을 요구한다고 밝혔습니다.

상임이사국은 지난달 실시된 북한의 로켓 발사에 대해서도 심각한 우려를 표명했습니다.

이와 함께 적절한 시기에 6자회담을 재개하는 것에 대해 확고한 지지 의사를 재확인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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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승재 기자 기자 다른 기사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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