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국의 시각장애인 인권변호사 천광청의 탈출을 도운 쩡진옌씨가 가택연금 당했다고 트위터를 통해 밝혔습니다.
쩡씨는 트위터에 올린 글을 통해 공안들이 앞으로 며칠동안 자택에 감금될 것이라고 말했다면서 가택연금 사실을 알렸습니다.
쩡씨의 가택연금은 천광청의 신병처리에 대해 논란이 계속되고 있는 가운데 중국의 반체제 인사들에 대한 탄압이 진행되고 있음을 시사하는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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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유미 기자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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