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BS 뉴스

'어린이 음료' 충치·비만 유발…섭취 후 양치 필수


구글에서 SBS뉴스 즐겨찾기 추가
동영상 표시하기

만화 캐릭터를 내세운 어린이 음료가 산성도와 당 함량이 높아서 치아 손상과 비만을 유발하는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특히 코카콜라 음료의 쿠우오렌지, 농심의 카프리썬 오렌지맛, 상일의 유기농 아망오렌지, 조아제약의 튼튼짱구 등 4개 제품은 한 병에 들어있는 당 함량이 17g을 넘어 어린이 비만을 유발할 수 있다고 한국 소비자원은 밝혔습니다.

소비자원은 어린이 음료는 산성이기 때문에 마신 직후에 이를 닦으면 치아 표면의 보호막이 부식돼 충치가 생길 수 있다며, 물이나 가글액으로 입을 헹군 뒤 30분 후쯤 양치를 해야 한다고 조언했습니다.

Copyright Ⓒ SBS.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정연 기자 기자 다른 기사 보기
광고
광고 영역
광고
이 시각 인기기사
기사 표시하기
많이 본 뉴스
기사 표시하기
광고
광고
광고 영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