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뭉크 대표작 '절규', 미술품 경매 사상 최고액 낙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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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르웨이 화가 에드바르트 뭉크의 대표작인 '절규'가 미술품 경매 사상 최고가인 1억1990만 달러, 우리 돈 1300여억 원에 낙찰됐습니다.

이번에 최고가에 낙찰된 '절규'는 노르웨이 사업가 페테르 올센이 뭉크의 친구였던 아버지에게서 물려받아 소장하고 있던 작품으로, 절규의 4가지 버전 가운데 유일하게 개인이 소장하고 있던 작품입니다.

1895년 파스텔로 그린 이 작품은 4가지 버전 가운데 가장 색이 화려하고 강렬한 것으로 평가받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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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지현 기자 기자 다른 기사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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