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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욕증시, 고용지표 부진 등에 하락 출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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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욕증시는 미국의 고용 지표 부진 등으로 하락 출발했습니다.

현지시간으로 오전 9시 35분 뉴욕증권거래소에서 다우존스 산업평균지수는 전날 종가보다 52.67포인트 떨어진 13,226.65에 거래되고 있습니다.

스탠더드 앤드 푸어스 500 지수는 7.66포인트 내려간 1,398.16을, 나스닥 종합지수는 15.85포인트 하락한 3,034.59를 각각 기록하고 있습니다.

미국의 지난 4월 민간부문 고용 증가 폭이 시장의 예측을 밑돌았습니다.

미국 고용분석업체에 따르면 지난 4월 민간부문 고용은 11만 9000명 늘어났습니다.

3월의 20만 천명과 시장 전문가들의 예측치 17만 명에 훨씬 못 미치는 증가 폭입니다.

여기에 유로존의 3월 실업률은 10.9%로 15년 만에 최고치를 기록했습니다.

유로존의 4월 제조업 구매관리자지수는 한달 전 47.7에서 45.9로 하락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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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승희 기자 기자 다른 기사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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