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BS 뉴스

용산 랜드마크타워 111층으로…세계서 두번째 높아


구글에서 SBS뉴스 즐겨찾기 추가
대표 이미지 영역 - SBS 뉴스

용산국제업무지구에 세계에서 두번째로 높은 111층짜리 건물이 들어섭니다.

용산국제업무지구 개발사업의 시행사인 용산역세권개발은 랜드마크가 될 3개 건물 등 23개 초고층 빌딩 디자인을 최종 확정했습니다.

대표 건물격인 '트리플 원'은 111층, 높이 620m규모로 세워집니다.

아랍에미리트 두바이의 162층, 828m 규모인 부르즈칼리파에 이어 세계에서 두번째로 높은 건물이 됩니다.

트리플 원은 렌조 피아노가 디자인했으며, 안정성을 위해 원추형으로 지어집니다.

또다른 랜드마크가 될 '부티크오피스텔'은 88층과 77층짜리 2개동으로 들어섭니다.

설계를 맡은 아드리안 스미스는 한옥 처마와 기와를 재해석해 외관을 디자인했다고 밝혔습니다.

용산업무지구 지하에는 코엑스의 6배 크기인 세계 최대 규모 쇼핑몰이 들어섭니다.

용산국제업무지구는 2016년 말 완공 예정으로, 오는 9월까지 기본설계를 마무리 지은 뒤 내년 상반기 안에 건축 허가와 착공 단계를 밟을 예정입니다.

Copyright Ⓒ SBS.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박민하 기자 기자 다른 기사 보기
광고
광고 영역
광고
이 시각 인기기사
기사 표시하기
많이 본 뉴스
기사 표시하기
광고
광고
광고 영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