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제조업 경기가 많이 좋아진 것으로 나타나면서 뉴욕 증시가 상승했습니다.
다우 지수는 어제보다 0.5% 오른 13279.32로 거래를 마치면서, 2007년 12월 이후 최고치를 기록했습니다.
S&P 지수도 0.57% 오른 1405.82를, 나스닥도 0.13% 상승한 3050.44를 각각 기록했습니다.
지난달 미국 제조업 지수가 전달보다 1.4포인트 오르면서 두 달 연속 상승했고, 기업들의 실적이 예상보다 좋게 나오는 등 경기 둔화에 대한 우려가 낮아진 것이 투자 심리를 부추겼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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권란 기자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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