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로스앤젤레스의 베벌리 힐스에서 유명 연예인이 사는 저택을 찾아주는 스마트폰 애플리케이션이 개발돼 화제가 됐다.
미국 로스앤젤레스 지역 방송 KTLA는 부동산 중계업자인 조시 플래그가 베벌리힐스에 거주하는 유명 연예인의 집을 찾아주는 '스타맵'이라는 앱을 개발했다고 1알 (현지시간) 소개했다.
플래그는 "베벌리힐스를 찾는 사람들은 '아, 저기가 엘비스 프레슬리가 살던 집이야'라고 말하곤 하지만 사실 진짜인지는 아닌지는 알 길이 없다"면서 "이 앱을 쓰면 다 알 수 있다"고 말했다.
베벌리힐스 지역 관광안내소나 관광용 순환 버스에 비치된 지도에는 유명 인사의 저택 위치가 대개 표시되어 있지만 잘 맞지 않는 것으로 알려졌다.
하지만 플래그가 개발한 앱은 부동산 거래 정보를 바탕으로 제작돼 거의 틀림이 없다고 플래그는 주장했다.
이 앱은 내려받으려면 99센트의 이용료를 내야 한다.
(로스앤젤레스=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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