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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듀' 정선민 "내 농구인생, 120점 주고 싶다" 눈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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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자 농구의 정선민 선수가 은퇴 기자 회견을 갖고 29년 간의 선수생활을 마감했습니다.

정선민은 자신의 농구인생은 120점을 줄 만큼 행복했다면서 눈물을 쏟아냈습니다.

[정선민 : 평생 죽을 때까지 농구공을 사랑할 거고 너로 인해서 너무너무 행복했다 그 얘기하고 싶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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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희돈 기자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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