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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공기관 지난해 평균연봉 6000만 원대 돌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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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부의 감독을 받는 공공기관 직원들의 지난해 평균 연봉이 6천만 원대를 돌파했습니다.

기획재정부가 오늘 공시한 전국 286개 공공기관의 2011년도 경영정보에 따르면 직원들의 평균 보수는 지난해보다 3.2% 증가한 6천만 원 수준으로 나타났습니다.

기관별로는 공기업이 7천 백만 원, 준정부기관이 6천 백만 원, 기타 공공기관이 5천 8백만원으로 조사됐습니다.

기관장 평균연봉은 지난해보다 3.1% 증가한 1억 5천만 원 수준입니다.

공공기관의 임직원 수는 작년보다 2.7% 늘어난 6천 541명으로 나타났고, 신규채용은 작년보다 32.3% 급증한 만 3천 986명으로 조사됐습니다.

채용 규모가 큰 기관은 서울대병원이 천 120명, 한국수력원자력이 680명, 국민연금공단이 654명 등의 순이었습니다.

한편 공공기관에서 유연근무제는 빠르게 확산되고 있어 전체 종사자의 8.4% 만 5천 명이 시차 출퇴근, 재택근무, 스마트워크 근무 등 다양한 형태로 근무하는 것으로 파악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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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대석 기자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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