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암학회가 암 재발을 막는 데 도움이 되는 세 가지 수칙을 발표했습니다.
세 가지 수칙은 운동과 건전한 식습관, 체중조절로, 오래 전부터 상식처럼 여겨져 온 것이지만 관련 연구를 통해 암의 발생과 재발을 막는 효과가 입증됐다고 암학회는 밝혔습니다.
특히 유방암과 대장암은 운동이 재발 방지에 큰 효과가 있고, 유방암과 전립선암, 대장암 진단 후 채소나 과일, 통곡물 식품을 많이 섭취한 환자가 생존율이 높다는 연구결과들이 적지 않다고 학회는 설명했습니다.
또 어떤 특정 식품보다는 여러가지 음식에서 다양한 영양소를 섭취하는 것이 암 재발 차단에 중요한 것으로 보인다고 덧붙였습니다.
Copyright Ⓒ SBS. All rights reserved.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조지현 기자 기자
다른 기사 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