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얀마 아웅산 테러 사건 이후 27년 만에 처음으로 한국 외교장관이 미얀마를 방문합니다.
김성환 외교통상부 장관은 다음 달 1~2일, 미얀마 행정수도 네이피도를 방문해 테인 세인 대통령과 우나 마웅 륀 외교장관을 만날 예정입니다.
외교통상부는 "김 장관의 미얀마 방문은 1985년 이후 외교장관으로는 처음 이뤄지는 것"이라며 "양국은 김 장관의 방문을 계기로 양국 관계의 새로운 발전 방향을 모색할 것"이라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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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지현 기자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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