황금연휴를 맞은 일본에서 도쿄 디즈니랜드로 가던 버스가 도로 옆 차단벽을 들이받아 7명이 숨졌습니다.
사고는 오늘(30일) 새벽 4시 40분쯤 군마현 후지오카시의 자동차 전용도로에서 일어났습니다.
버스에 타고 있던 승객 7명이 숨졌고, 운전자를 포함해 39명은 근처 병원에서 치료를 받고 있습니다.
사고 버스를 몰던 운전자는 경찰 조사에서 졸음운전을 했다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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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지현 기자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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