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식당 화재 옆집으로 번져…1억원 이상 피해 추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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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8일 밤 10시 반즘 대전 동구 판암동의 한 고깃집에서 불이 나 1시간 10여분 만에 꺼졌습니다.

인명피해는 없었지만 불은 2층짜리 고깃집 190제곱미터와 집기 등을 모두 태운 뒤 바로 옆 기와집으로 번져 고깃집 손님과 기와집에 살던 주민 등 16명이 대피하는 소동이 벌어졌습니다.

계속해서 피해 규모를 파악하고 있는 소방당국은 1억 원 넘는 재산피해가 집계될 것으로 예상하고 있습니다.

경찰과 소방당국은 고깃집 안에서 불꽃이 튀면서 소리가 나기 시작했다는 고깃집 주인과 손님들의 증언을 토대로 정확한 화재 원인을 조사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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