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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농무부, 가축 이력추적 강화 방안 마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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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캘리포니아에서 6년 만에 광우병이 발견된 가운데 미 농무부가 가축의 이력추적을 강화하는 방안을 마련해 시행에 들어가기로 했습니다.

미 농무부는 병든 가축이 발견될 경우 사육농가를 신속히 찾아내 이 질병이 다른 가축으로 전염됐는지를 확인할 수 있도록 가축 개체별로 식별 태그를 붙이고 등록하는 방안을 백악관에 제출했습니다.

미국은 지난 2003년 첫 광우병 사례가 발견된 직후 병든 가축의 이력을 재빨리 추적할 수 있도록 가축 이력추적제를 전국적으로 시행하기로 했지만, 일부 목장주들이 참여를 거부해 2010년부터 시행이 중단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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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윤수 기자 기자 다른 기사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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