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골드만삭스 내부자거래에 한국계 연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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골드만삭스의 내부자 거래 사건에 한국계 포트폴리오 매니저도 연루된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미국 검찰과 증권 감독 당국은 골드만삭스 이사회 멤버가 내부 정보를 갤리언 헤지 펀드에 유출한 사건과 관련해.

한국계 이민 2세인 폴 육 갤리언 헤지펀드 매니저가 연루된 것으로 보고 조사 중이라고 월스트리트저널이 보도했습니다.

의료보건 산업 주식을 주로 다루는 폴 육 매니저는 골드만삭스 매튜 코렌버그로부터 내부 정보를 넘겨받아 주식투자에 활용한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폴 육은 펜실베이니아대학의 경영대학원을 거쳐 90년대 후반 골드만삭스에서 입사해 코렌버그를 만난 것으로 알려졌다고 월스트리트저널은 전했습니다.

이번 사건으로 갤리언 설립자인 라자라트남이 징역 11년 형을 선고받았으며, 이는 미국 내부자 거래 사건으로는 가장 무거운 형량으로 기록된 상태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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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승재 기자 기자 다른 기사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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