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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 샤프, 2011 회계연도 47억 달러 순손실 기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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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 최대 LCD 제조업체인 샤프가 2011 회계연도에 47억 달러, 우리 돈 5조3300억 원의 순손실을 기록했다고 발표했습니다.

샤프는 높은 에너지 가격과 지속되는 유럽 부채위기 탓에 2012 회계연도에도 3억7000만 달러의 순손실이 예상된다고 밝혔습니다.

샤프는 2010 회계연도에는 194억 엔의 순익을 거뒀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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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유미 기자 기자 다른 기사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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