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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드니총영사관, 한인사회에 안전유의 당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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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주 시드니 주재 한국총영사관은 최근 시드니에서 발생한 인종차별적 폭행사건과 관련해 현지 교민과 한인 유학생들에게 안전에 각별히 유의해줄 것을 당부했습니다.

총영사관은 이메일과 문자메시지 등을 통해 심야시간대에 불필요한 외출을 삼고 단정치 못한 태도를 보이는 사람들과는 접촉을 피하라고 권고했습니다.

총영사관 관계자는 호주가 치안이 안정된 나라로 알려져 있지만 넓은 면적과 적은 인구로 인해 치안유지에 필요한 경찰력을 충분히 확보하기 어려운 상태라고 말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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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유미 기자 기자 다른 기사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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