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은행이 중국 국채에 대한 투자를 시작했습니다.
한국은행은 "지난 1월 중국 인민은행으로부터 승인받은 채권 투자한도 200억 위안 가운데 일부 규모를 24일부터 투자했다"고 밝혔습니다.
한은이 투자한도를 받은 것은 은행간 채권시장으로, 은행과 보험 등 기관투자자 중심으로 거래가 이뤄지는 장외시장입니다.
한은은 "중국 채권의 금리수준이 높고 세계경제에서 차지하는 중국 위상을 고려해 외화보유액의 투자 다변화 차원에서 소규모로 투자했다"고 설명했습니다.
한편 일본 정부는 원화 국채를 사들이겠다는 방침을 한국 정부에 전달했다고 아사히신문이 보도했습니다.
일본 정부가 한국 국채 매입을 추진하는 것은 이번이 처음인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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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민하 기자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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