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 목포해양경찰서는 어제(26일) 낮 3시쯤 전남 신안군 홍도 북서방 14km 해상에서 영해를 1km 정도 침범해 조업한 혐의로 중국 대련선적 75톤 유자망 어선 요와어호 등 3척을 나포했습니다.
해경은 나포한 어선을 목포항으로 압송하고 선장 등을 상대로 영해침범과 불법조업 경위를 조사하고 있습니다.
올해 목포해경이 나포한 중국어선은 모두 65척으로, 담보금 12억여 원을 국고에 환수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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