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경찰청 국제범죄수사대는 외국인 관광객을 상대로 불법 문신 시술을 하고 돈을 챙긴 혐의로 마사지업소 업주와 문신시술자 등 65명을 불구속 입건했습니다.
이들은 서울 명동 일대에서 인터넷 광고나 관광가이드를 통해 외국인 관광객을 모집한 뒤, 지난해 8월부터 최근까지 회당 25~35만 원씩 돈을 받고 불법 문신 시술을 해 24억여 원을 챙긴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경찰조사 결과 이들은 하루 평균 백40여 명의 외국인을 상대로 불법시술을 했으며, 매출을 올리기 위해 코스상품까지 마련해 판매한 것으로 드러났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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