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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악관 "빈라덴 사살 1주년 테러 우려"

오바마 사살명령 담은 메모 공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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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바마 미국 대통령은 오사마 빈 라덴의 사살 1주년을 앞두고 테러 위협에 대한 점검에 나서라고 지시했습니다.

카니 백악관 대변인은 27일 기자들과 만난 자리에서 "알 카에다 등 테러조직이 미국에서 공격을 계획하고 있다는 신뢰할만한 정보는 없지만, 공격에 대비하고 있다"고 밝혔습니다.

카니 대변인은 "알 카에다의 하급조직이나 동맹조직이 미국에서 공격에 나설 가능성을 점검하고 있다"며, "빈 라덴 사살에 대한 보복일 수 있지만, 반드시 1주년과 연계되지 않을수도 있다"고 설명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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권란 기자 기자 다른 기사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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