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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직 미국 올림픽 대표 선수, 삼성전자 고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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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의 전직 올림픽 대표 선수 18명이 페이스북 애플리케이션인 '삼성 올림픽 게놈 프로젝트'에 자신들의 이름과 사진이 사전 동의 없이 사용됐다며 삼성전자를 고소했습니다.

미국의 전직 수영선수 마크 스피츠와 다이빙 선수 그레그 루가니스, 육상 선수 재키 조이너 커시는 삼성전자가 제품을 홍보하기 위해 자신들의 사진과 이름을 임의로 사용했다며 로스앤젤레스 주 법원에 고소장을 제출했습니다.

삼성전자는 관련 선수들과 협의하기 위해 미국 올림픽 위원회 절차를 따르고 있다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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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유미 기자 기자 다른 기사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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