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주택금융공사는 다음달부터 '보금자리론' 금리를 0.2%포인트 내린다고 밝혔습니다.
지난 2월 금리를 0.2%포인트 내린 데 이어 올 들어 두번째 인하에 나서면서 부부합산 연소득 2500만 원 이하의 저소득층이 빌릴 수 있는 금리는 10년 기준 최저 3.6%까지 낮아질 전망입니다.
주택금융공사는 이번 금리 인하로 저소득 무주택 서민에게 실질적 혜택을 줄 수 있을 것으로 기대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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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정원 기자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