필리핀 북부 이푸가오주의 한 마을에서 공산반군 세력인 신인민군의 기습공격으로 정부군 10명이 숨지고 민간인 2명이 다쳤다고 필리핀 경찰이 밝혔습니다.
이번 공격으로 정부군은 최근 몇 년 사이에 가장 큰 피해를 봤습니다.
43년간 이어져 온 반군 활동을 종식하기 위해 노르웨이 주선한 정부군과 반군 간 회담은 필리핀 당국이 동료들을 석방해달라는 반군 측의 요구를 거부하면서 교착상태에 빠져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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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유미 기자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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