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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 관방장관, 美광우병에 "특단조치 불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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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 정부는 미국에서 광우병이 발생한 것과 관련해 쇠고기 수입 규제를 강화하지 않겠다고 밝혔습니다.

후지무라 오사무 관방장관은 미국에서 광우병에 감염된 젖소의 월령이 일본의 수입대상이 아니라며 수입 단계에서 특단의 조치가 필요하지 않다고 말했습니다.

또 수입 쇠고기에 대해 식품안전위원회에서 과학적으로 검토하고 있다고 말했습니다.

일본 정부는 환태평양경제동반자협정 협상 참가를 앞두고 미국의 요구를 받아들여 쇠고기 수입대상을 현행 월령 20개월 이하에서 30개월 이하로 완화하는 방안을 검토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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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유미 기자 기자 다른 기사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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