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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 마늘 생산량 급증하고 양파는 줄어들 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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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 마늘 재배 면적이 1년 전 보다 크게 늘었지만 양파 재배지는 줄어든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통계청은 지난달 25일부터 이달 8일까지 전국에서 마늘, 양파 재배면적을 조사한 결과 이렇게 나타났다고 밝혔습니다.

올해 마늘 재배면적은 2만80278ha로 지난해 2만4035ha보다 17.7%나 증가했습니다.

최근 2년 동안 마늘 가격이 높아지면서 재배면적이 늘어난 것으로 보입니다.

반면 양파 재배면적은 2만957ha로 지난해 2만2976ha보다 8.8% 감소했습니다.

지난해 생산량 증가로 수확ㆍ파종기 가격이 하락하고, 마늘 가격이 오르면서 양파 대체작물로 마늘을 심은 농가가 늘어났기 때문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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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명원 기자 기자 다른 기사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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