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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 KAI 인수 "검토조차 한 적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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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이 새 주인을 찾고 있는 한국항공우주산업 KAI의 인수 가능성을 일축했습니다.

삼성 고위 관계자는 KAI 인수 가능성에 대해 검토조차 한 적 없다며 시장에서 제기되고 있는 인수 가능성을 전면 부인했습니다.

KAI는 지난 1999년 현대우주항공과 삼성테크윈, 대우중공업의 항공기 사업 관련 부문 통합으로 설립된 국내 최대 민·군수 항공기 제작업쳅니다.

일각에서는 삼성테크윈과 현대차가 여전히 10%씩의 지분을 갖고 있고, 인수 금액도 1조원을 상회할 것으로 보여 삼성과 현대차의 인수 가능성을 제기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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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요한 기자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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