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美 "北, 무기 아닌 주민복지 추구해야"

핵실험 중단 촉구·"美·中, 내달초 北 문제 논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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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정부는 북한에 대해 추가 핵실험과 같은 도발행위를 중단하고 개혁·개방을 통해 주민복지를 추구해야 한다고 촉구했습니다.

빅토리아 눌런드 국무부 대변인은 정례브리핑에서 "북한이 할 수 있고, 해야만 하는 일은 주민들을 돌보고, 국가를 개방하고, 시스템을 개혁함으로써 국제의무를 준수할 준비가 돼 있다는 점을 보여주는 것"이라고 말했습니다.

눌런드 대변인은 그러면서 "북한은 이런 것들 가운데 아무것도 하지 않고 있다"고 비판했습니다.

그는 또 "미국 등 국제사회와의 관계개선을 원하고, 값비싼 무기가 아닌 주민복지와 평화ㆍ안정에 에너지를 투입하길 원한다는 점을 보여주는 것은 전적으로 북한이 선택할 문제"라고 거듭 강조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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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세만 기후환경전문기자 기자 다른 기사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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