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24일) 낮 2시 30분쯤 전남 고흥군 봉래면 나로2대교에서 여수항을 출발해 거문도로 향하던 쾌속선 줄리아아쿠아호가 교각을 들이받았습니다.
이 사고로 쾌속선에 타고 있던 승객 18명이 다쳐 고흥병원 등으로 옮겨져 치료를 받고 있습니다.
사고 당시 해상에는 짙은 안개가 끼어있었던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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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24일) 낮 2시 30분쯤 전남 고흥군 봉래면 나로2대교에서 여수항을 출발해 거문도로 향하던 쾌속선 줄리아아쿠아호가 교각을 들이받았습니다.
이 사고로 쾌속선에 타고 있던 승객 18명이 다쳐 고흥병원 등으로 옮겨져 치료를 받고 있습니다.
사고 당시 해상에는 짙은 안개가 끼어있었던 것으로 알려졌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