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도권 주택가를 중심으로 성매매 알선행위를 벌여온 기업형 출장 성매매 조직이 경찰에 붙잡혔습니다.
경기 안양만안경찰서는 인터넷 카페를 통해 여성들을 모집해 수백 회에 걸쳐 성매매를 알선한 36살 김 모 씨를 구속하고 성매매 여성과 성 매수남 등 39명을 불구속 입건했습니다.
김 씨는 지난해 10월부터 최근까지 출장마사지 카페를 개설한 뒤 여종업원과 운전기사 등 28명을 고용해 1억 원을 챙긴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김 씨는 이런 수법으로 서울, 경기, 인천 등 수도권 일대 오피스텔과 모텔, 주택가에 파고들며 영업을 해 온 것으로 드러났습니다.
경찰은 통화내역 분석을 통해 확인한 성매수의심 남성 300여 명에 대해 추가 조사를 벌이는 등 수사를 확대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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