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BS 뉴스

목포경찰, 전국 빈집털이 일당 4명에 쇠고랑


구글에서 SBS뉴스 즐겨찾기 추가
대표 이미지 영역 - SBS 뉴스

전남 목포경찰서는 23일 전국을 돌며 빈집을 털어온 혐의(특수절도)로 안모(20)씨 등 4명에 대해 구속영장을 신청하고 장물업자 김 모(45)씨 등 2명을 불구속 입건했다고 밝혔다.

경찰에 따르면 안씨 등 일당 4명은 지난해 8월 목포 한 가정집에 침입, 1300만 원 상당의 금품을 훔치는 등 광주, 대구, 부산, 전주, 청주 등 전국을 돌며 최근까지 46차례에 걸쳐 1억 원 상당의 금품을 턴 혐의를 받고 있다.

가출 생활을 하면서 만난 이들은 총책, 행동책, 장물처분책 등으로 나눠 조직적으로 범행했다.

피해가정은 대부분 단독주택으로 초인종을 눌러 인기척을 확인하고 나서 담을 넘어 창문 등으로 침입한 것으로 조사됐다.

(목포=연합뉴스)

Copyright Ⓒ SBS.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광고
광고 영역
광고
이 시각 인기기사
기사 표시하기
많이 본 뉴스
기사 표시하기
광고
광고
광고 영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