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BS 뉴스

이맹희 "이건희 탐욕이 소송 초래" 원색 비난

삼성 "언급할 가치 못 느껴…대응 않겠다"


구글에서 SBS뉴스 즐겨찾기 추가
동영상 표시하기

상속 재산을 놓고 수천억 원 대 소송을 벌이고 있는 이맹희 전 제일비료 회장이 동생인 이건희 삼성전자 회장을 공개적으로 비난했습니다.

이맹희 씨는 보도자료를 통해, "'재산을 한 푼도 줄 생각이 없다'는 이건희 회장의 탐욕이 이번 소송을 초래했다"며 "이건희 회장은 그동안 형제 간의 불화만 가중시키고, 늘 자기 욕심만 챙겨왔다"고 강하게 비난했습니다.

이건희 회장의 누나 이숙희 씨도 보도자료를 통해 "자신은 한 푼도 상속재산을 받은 사실이 없다"며 "이 회장이 거짓말을 하고 있다"고 주장했습니다.

이에 대해 삼성그룹 측은 언급할 가치를 못 느낀다며 앞으로 이 사안에 대해 일절 대응하지 않겠다고 밝혔습니다.

Copyright Ⓒ SBS.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하대석 기자 기자
광고
광고 영역
광고
이 시각 인기기사
기사 표시하기
많이 본 뉴스
기사 표시하기
광고
광고
광고 영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