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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랑스 대선 1차투표 개시…부동층 25% 향배 주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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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7년 만의 좌파 대통령 탄생이 유력시되는 프랑스 대선 1차 투표가 현지 시간으로 오늘(22일) 오전 8시부터 시작됐습니다.

최근까지의 여론조사를 종합하면 1차 투표에서는 과반 득표자가 나오지 않고 사회당의 프랑수아 올랑드 후보가 1위, 집권당 대중운동연합의 니콜라 사르코지 대통령이 2위로 결선 투표에 진출할 것으로 예상됩니다.

그러나 부동층과 기권층이 많을 것으로 조사돼 지지율 3~4위를 달리고 있는 극우정당 국민전선의 마린 르펜 후보나 좌파연합의 장-뤽 멜랑숑 후보의 결선 진출 가능성도 배제할 수 없습니다.

사르코지 대통령과 올랑드 후보 간의 결선 투표 여론조사는 올랑드 후보가 사르코지 대통령에 10%포인트 정도 앞서고 있어 17년 만의 좌파 정권 탄생이 유력시됩니다.

1차 투표 최종 결과는 25일 발표되며, 결선 투표는 2주일 후인 5월 6일 실시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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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윤수 기자 기자 다른 기사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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