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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법사금융 신고 영세상가·고시촌서도 접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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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부는 불법 사금융 피해를 전화나 인터넷으로 신고하지 못하는 사람들을 위해 전국 주요 재래시장이나 고시촌 등에 현장 상담반을 운영하기로 했습니다.

피해자들이 바쁜 시간대를 피해 신고할 수 있도록 평일 접수 시간을 자정까지로 3시간 연장하고 토,일요일에도 오후 6시까지 신고를 접수하기로 했습니다.

한편 정부가 금융감독원에 '불법사금융 피해신고센터'를 가동한 지난 18일 이후 사흘 동안 총 5,613건의 신고가 접수됐습니다.

피해액은 66억 3,900만원이며, 피해 유형은 고금리와 대출 사기, 불법 채권추심, 보이스피싱 등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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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민하 기자 기자 다른 기사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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